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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대중교통을 '무료' 혹은 '최저가'로 이용하는 방법, 생각보다 훨씬 다양합니다. 65세 이상 어르신은 물론, 월 최대 10만원을 돌려받는 장애인 버스 지원, 그리고 70만원의 바우처를 받는 임산부 혜택까지!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서울시 교통 복지 정책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.
어르신: 이제 스마트폰으로 '지하철 무임승차'
만 65세 이상 서울 시민이라면 수도권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 2026년부터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탑승 가능한 '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' 시범 서비스가 본격화되었습니다. '모바일티머니' 앱에서 본인 인증 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, 버스 이용 시에는 기존처럼 미리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장애인: 시내·마을버스 요금 '월 최대 10만원' 지원
지하철은 무료, 버스는 환급!
서울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지하철 무임승차 외에도 버스 요금 지원을 받습니다. 2026년 기준, 장애인 1인당 시내·마을버스 이용료를 월 최대 5만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 주며, 심한 장애인의 경우 동승자 1인까지 포함하여 월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. 매월 사용한 금액이 다음 달 25일경 등록한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.






임산부: "서울시가 드리는 70만원의 이동 자유"
임신 12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의 서울 임산부에게는 1인당 70만원의 교통 포인트가 지급됩니다. 이 포인트는 지하철, 버스뿐만 아니라 택시비, 자가용 유류비, 기차(KTX/SRT)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. 2026년에는 거주 기간 제한(기존 6개월)이 폐지되어, 신청일 기준 서울 거주자라면 누구나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.






청년·다자녀: 기후동행카드 7,000원 추가 할인
무상 대상은 아니지만, 파격적인 할인을 받는 정책입니다.
- 청년 할인(만 19~39세): 기후동행카드를 월 5만 5천원에 이용 (일반 대비 7천원 저렴)
- 다자녀 할인: 두 자녀 이상 부모에게도 청년권과 동일한 할인 혜택 제공
- 단기권 신설: 관광객이나 가끔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1일·3일·5일·7일권 운영
- 확장성: 2026년부터 한강 리버버스까지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탑승 가능
2026 서울시 주요 교통복지 정책 한눈에 비교
나에게 맞는 혜택을 확인하고 놓치지 마세요.
| 대상 | 핵심 혜택 | 비용/지원액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어르신 (65세+) | 지하철 무임승차 | 0원 | 모바일 카드 가능 |
| 장애인 | 버스 요금 환급 | 월 최대 10만원 | 지하철은 이미 무료 |
| 임산부 | 통합 교통 포인트 | 70만원 | 주유/택시비 포함 |
| 청년·다자녀 | 기후동행 정기권 | 월 5.5만원 | 무제한 이용 |







